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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하나로 인스타 카드뉴스 7장, 10분이면 끝
블로그를 줄이지 말고 다시 짜요. 소재 3개를 받아 고르고, 장별 문구표를 확인한 뒤 카드와 캡션을 만들면 손님이 저장하고 싶은 카드뉴스가 나와요.
이런 사장님께 필요해요
- 블로그는 쓰는데 인스타그램까지 따로 만들 시간이 없는 분
- 카드뉴스를 만들면 블로그를 줄여 놓은 것 같아 반응이 없던 분
- 카드마다 글자가 많아져서 한 장 한 장이 빽빽해지는 분
3줄 요약
- 블로그를 그대로 줄이지 말고, 저장·댓글·공유 중 원하는 반응에 맞춰 소재를 다시 골라요.
-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7장 문구표부터 확인해요. 한 장에는 메시지 하나만 담아요.
- 올리기 전에 가게 정보, 글자, AI 이미지 표시를 1분만 점검해요.

준비물
- 이미 써 둔 블로그 글 한 편
- ChatGPT 같은 AI 도구(이미지 만들기가 되는 것)
- 우리 가게 메뉴, 가격, 영업시간을 정리한 메모
목차5단계
블로그를 열심히 써 두고도 인스타그램은 또 처음부터 만들려니 손이 안 가요. 그래서 블로그 문단을 잘라 카드에 옮기면, 글자만 빽빽하고 넘겨 볼 이유가 없는 카드가 돼요. 이 글에서는 블로그 글 하나를 손님이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카드뉴스 7장으로 다시 짜는 순서를 정리해요.
사장님이 할 일은 세 가지예요. 고르기, 답하기, 확인하기. 쓰고 그리는 일은 AI에게 맡겨요. 익숙해지면 한 편에 10분 안팎이면 충분하고, 처음에는 이미지 스타일을 정하느라 조금 더 걸려요.
1단계. 블로그 글과 가게 정보를 함께 건네기
카드뉴스의 재료는 이미 쓴 블로그 글이에요. 블로그 글 전문과 함께 가게 정보 메모(상호, 메뉴, 가격, 영업시간)를 같이 붙여 넣어요. 가게 정보가 없으면 AI가 메뉴 이름이나 가격을 지어낼 수 있어요.
아래 블로그 글을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로 만들고 싶어. 한 번에 한 단계씩 진행할 거야.
가게 정보와 블로그 글에 없는 메뉴, 가격, 경험, 수치는 지어내지 말고 필요하면 나에게 물어봐.
과장(최고, 원조, 무조건)이나 다른 가게와의 비교, 방문 권유로 끝맺기는 하지 마.
말투는 손님에게 이야기하듯 담백한 존댓말로 해 줘.
[우리 가게 정보]
여기에 상호,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 붙여 넣기
[블로그 글]
여기에 블로그 글 전문 붙여 넣기
ChatGPT의 프로젝트처럼 자료와 지침을 저장해 두는 기능을 쓰면, 가게 정보와 규칙을 한 번만 넣고 다음부터는 “카드뉴스로 바꿔 줘” 한마디로 시작할 수 있어요.
2단계. 방향이 다른 소재 3개 받아서 고르기
같은 블로그 글이라도 카드뉴스로 만들 방향은 여러 가지예요. 손님에게 기대하는 반응을 기준으로 세 가지를 받아서 하나를 골라요.
| 유형 | 이런 카드뉴스 | 기대하는 반응 |
|---|---|---|
| 정리형 | 오해 3가지, 고르는 법 4단계처럼 정리한 내용 | 나중에 다시 보려고 저장 |
| 취향·호불호형 | 맑은 국물 vs 뽀얀 국물처럼 고르게 하는 내용 | 자기 취향을 댓글로 남기기 |
| 이야기형 | 사장님이 이 메뉴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 공감해서 친구에게 보내기 |
이 블로그 글에서 방향이 다른 카드뉴스 소재 3개를 제안해 줘.
정리형(저장하고 싶어지는), 취향·호불호형(댓글로 답하고 싶어지는), 이야기형(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지는) 하나씩.
각각 표지 제목과 기대하는 손님 반응을 한 줄로 적어 줘.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리형부터 시작해 보세요. 정보가 분명해서 문구를 확인하기 쉽고, 저장해 두는 손님이 많아요.
3단계. 7장 문구표부터 확인하기
이미지를 바로 만들면 틀린 글자나 빠진 내용을 고치느라 이미지를 여러 번 다시 만들게 돼요. 문구표를 먼저 받아서 확인하고, 이미지는 그다음에 만들어요.
2번 소재로 카드 7장의 문구와 그림 설명을 표로 보여 줘. 표 열은 장, 제목, 설명 문구, 그림.
- 한 장에 메시지 하나. 제목은 짧게, 설명은 1~2줄.
- 1장은 넘겨 보고 싶어지는 표지. 숫자나 구체적인 약속이 담긴 짧은 제목.
- 2장에는 두 번째로 강한 내용을 넣어 줘. 1장을 지나친 사람에게 2장부터 다시 보일 수 있어.
- 마지막 장은 저장해 두고 다시 볼 한 장 요약. 행동 요청은 하나만.
- 가게 자랑이나 방문 권유는 넣지 마.
문구표가 나오면 이것만 봐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없는지, 한 장에 말이 두 개 이상 들어가 있지 않은지, 표지만 보고도 넘겨 보고 싶은지. 고칠 곳은 “3장 설명을 한 줄로 줄여 줘”처럼 말로 부탁하면 돼요.
아래는 돼지국밥집을 예로 든 교육용 가상 사례예요.
| 장 | 제목 | 설명 문구 |
|---|---|---|
| 1 · 표지 | 국밥 국물 색에 관한 오해 3가지 | 뽀얗다고 더 오래 끓였을까요? 맑다고 맛이 연할까요? |
| 2 · 오해 1 | 맑으면 맛이 연하다? | 맑은 국물에서도 고기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
| 3 · 오해 2 | 뽀얄수록 오래 끓였다? | 끓인 시간뿐 아니라 재료와 끓이는 방식도 색에 영향을 줘요. |
| 4 · 오해 3 | 색만 보면 맛을 안다? | 고소함과 고기 향은 한 숟가락 맛봐야 알 수 있어요. |
| 5 · 이유 | 뽀얀 색은 어떻게 생길까요? | 끓는 동안 지방 등이 잘게 퍼지면 뽀얗게 보일 수 있어요. |
| 6 · 맛보기 | 색 다음에는 한 숟가락 | 내가 좋아하는 맛을 찾아보세요. |
| 7 · 저장용 요약 | 국물 색, 이것만 기억하세요 | 세 가지 요약. 저장해 두세요. |
4단계. 같은 스타일로 카드 이미지 만들기
문구표를 확인했으면 이미지를 만들어요. 7장이 한 묶음으로 보이도록 스타일과 배치를 하나로 정해 두는 게 중요해요.
확인했어. 이 문구표대로 카드 7장 이미지를 만들어 줘.
- 7장 모두 같은 [원하는 스타일, 예: 따뜻한 수채화] 스타일과 같은 배치로.
- 세로 4:5 비율.
- 글자는 크고 진하게, 가장자리를 피해서 가운데 쪽에.
- 문구는 표에 적힌 그대로 넣고, 글자를 새로 지어내지 마.
이미지가 나오면 글자를 한 장씩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AI 이미지는 받침이 빠지거나 글자가 뭉개지는 일이 아직 있어요. 틀린 장만 “4장 다시 만들어 줘”라고 하면 돼요.
직접 찍은 음식이나 매장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을 쓰는 게 가장 좋아요. 그때는 AI에게 문구표만 받고, 미리캔버스나 캔바 같은 디자인 도구의 카드뉴스 틀에 사진과 문구를 넣어 만들어요.
5단계. 캡션 쓰고, 올리기 전 1분 점검하기
캡션은 짧은 순서 하나만 지키면 돼요. 첫 줄에 핵심과 저장할 이유, 이어서 사장님의 짧은 이야기, 마지막은 답하고 싶은 질문 하나. 해시태그는 5개 이내로 충분해요.
이 카드뉴스의 인스타그램 캡션을 써 줘.
첫 줄은 핵심과 저장할 이유, 이어서 블로그 글에 있는 내 이야기를 2~3문장, 마지막은 손님이 답하고 싶어지는 질문 하나.
해시태그는 5개 이내로 한 줄에.
올리기 전에는 아래 여섯 가지를 1분만 확인해요.
- 가게 정보(메뉴, 가격, 영업시간)가 맞는가
- 사장님이 하지 않은 경험이나 말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
- 블로그에서 옮겨 온 출처 표시나 링크 흔적이 캡션에 남아 있지 않은가
- 카드 글자에 틀린 글자, 빠진 받침이 없는가
- 실제 사진처럼 보이는 AI 이미지라면 AI로 만들었다고 밝혔는가
- 해시태그가 내용과 맞고 5개 안팎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