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모으기
- 전 업종
네이버 블로그 글, 2시간 걸리던 걸 15분에
가게 정보를 한 번만 정리해 두면 블로그 초안은 AI가 써 줘요. 사장님은 사진을 고르고 마지막 확인만 하면 돼요.
이런 사장님께 필요해요
- 블로그가 좋은 건 아는데 쓸 시간이 없는 분
- 무슨 주제로 써야 할지 매번 막히는 분
- AI가 쓴 글이 우리 가게 이야기 같지 않아 그만둔 분
3줄 요약
- 가게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해 AI에게 먼저 알려 주면 엉뚱한 글이 줄어요.
- 주제 뽑기와 초안은 AI에게 맡기고, 사장님은 사진과 사실 확인에 집중해요.
- 일주일에 하루, 두세 편을 한꺼번에 예약 발행해 두면 꾸준히 이어 갈 수 있어요.

준비물
- 네이버 계정과 블로그 (없으면 개설만 해 두세요)
- Aside 같은 AI 도구 (ChatGPT, Claude도 괜찮아요)
- 가게 소개, 대표 메뉴나 서비스, 영업시간을 적은 메모
- 최근 한 달 안에 찍은 가게 사진 10장 이상
목차6단계
블로그가 좋다는 건 다들 알아요. 문제는 장사하면서 글 쓸 시간이 없다는 거죠. 이 글에서는 초안 쓰기를 AI에게 맡기고, 사장님은 사진 고르기와 마지막 확인만 하는 흐름을 만들어요.
여기서는 브라우저에서 일을 대신 해 주는 AI 에이전트 도구 Aside를 기준으로 설명해요. ChatGPT나 Claude 같은 다른 도구로도 같은 순서로 따라 할 수 있어요. 처음 세팅하는 날은 1시간쯤 걸리지만, 익숙해지면 2시간 걸리던 글 한 편이 15분 정도로 줄어요.
1단계. Aside로 가게 정보 한 장에 정리하기
AI가 엉뚱한 글을 쓰는 건 대부분 우리 가게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맨 먼저 가게 정보를 한 장으로 모아요. 가게 소개가 올라가 있는 지도 페이지나 예전 블로그 글을 브라우저에 띄워 놓고 Aside에게 정리를 부탁하면, 하나하나 받아 적지 않아도 돼요.
지금 열려 있는 우리 가게 소개 페이지를 읽고 아래 다섯 가지를 한 장으로 정리해 줘.
페이지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적어 줘.
1. 가게 이름, 위치(동네 이름과 가까운 역)
2. 대표 메뉴나 서비스 3가지와 가격대
3. 우리 가게만의 다른 점 한 줄
4. 주로 오는 손님 (예: 30대 직장인, 아이 있는 가족)
5. 영업시간, 주차, 예약 방법
“확인 필요”로 남은 칸과 틀린 내용은 사장님이 직접 고쳐요. 띄워 둘 페이지가 없다면 메모장에 위 다섯 가지를 직접 적어도 충분해요.
2단계. Aside에 가게 정보 기억시키기
완성된 한 장을 Aside에 붙여 넣고, 앞으로 이 정보를 기준으로 글을 써 달라고 말해 두세요. 매번 가게 설명을 다시 하지 않아도 돼요. 말투와 쓰지 않을 표현도 이때 같이 정해 두면 글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일이 줄어요.
아래는 우리 가게 정보야. 앞으로 블로그 글을 쓸 때 항상 이 내용을 기준으로 써 줘.
- 말투: 친근한 존댓말, 사장님이 직접 쓴 것처럼
- 쓰지 않을 것: 과장된 표현, 확인되지 않은 순위나 효능 이야기
- 가게 정보에 없는 가격이나 메뉴는 지어내지 말고 나에게 물어봐 줘.
[여기에 1단계에서 정리한 한 장 붙여 넣기]
도구에 따라 대화를 새로 시작하면 앞의 내용을 잊기도 해요. 이 한 장은 메모장에도 따로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다시 붙여 넣으세요.
3단계. 손님이 검색할 주제 뽑기
무엇을 쓸지 정하는 게 가장 어려워요. 이것도 AI에게 맡겨요. 받은 주제 가운데 지금 계절과 맞고, 올릴 사진이 이미 있는 것 3개만 골라요.
우리 동네에서 우리 가게 같은 곳을 찾는 손님이 네이버에 검색할 만한 블로그 주제 10개를 뽑아 줘.
"동네 + 업종", "상황", "메뉴 소개"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표로 정리해 줘.
| 주제 유형 | 예시 | 잘 맞는 때 |
|---|---|---|
| 동네 + 업종 | 망원동 조용한 카페 | 언제나 |
| 상황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곳 | 장마철, 겨울 |
| 메뉴 소개 | 가을 신메뉴 밤 라떼 | 신메뉴가 나올 때 |
4단계. 초안 받기
고른 주제 하나를 알려 주고 초안을 요청해요. 글 길이와 구성을 같이 말해 주면 결과가 훨씬 좋아져요.
"망원동 조용한 카페" 주제로 네이버 블로그 글 초안을 써 줘.
- 길이: 1,200자 안팎
- 구성: 도입 2문장, 소제목 3개, 마무리에 오시는 길
- 사진이 들어갈 자리는 [사진: 설명] 으로 표시
-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할 숫자(가격, 시간)는 글 끝에 따로 모아 줘.
초안이 마음에 안 들 때
처음부터 다시 쓰게 하지 말고 고칠 부분만 짚어 주세요. “두 번째 문단을 더 짧게”, “가격 이야기는 빼 줘”처럼 한 번에 한 가지씩 요청하는 편이 빨라요.
5단계. 사진 넣고 사실 확인하기
초안에서 사진 자리로 표시된 곳에 맞는 사진을 골라 넣어요. 그다음 아래 세 가지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확인해요. 이 3분이 글의 믿음을 지켜 줘요.
- 가격, 영업시간, 휴무일이 지금과 같은가
- 메뉴 이름과 재료가 실제와 같은가
- 우리 가게가 하지 않는 서비스가 적혀 있지 않은가
여기에 사장님 경험이 담긴 문장을 두세 줄 직접 보태 보세요. “이 메뉴는 단골손님이 부탁해서 만들었어요” 같은 한 줄은 AI가 대신 써 줄 수 없는 부분이에요.
6단계. 예약 발행 걸어 두기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화면에서 발행 시간을 예약할 수 있어요. 매일 쓰려고 하면 바쁜 날에 밀리기 쉬우니, 일주일에 하루 손님이 적은 시간을 정해 두세 편을 한꺼번에 예약해 두세요.
| 순서 | 할 일 | 세 편 기준 시간 |
|---|---|---|
| 1 | 주제 고르고 초안 받기 | 15분 |
| 2 | 사진 넣고 사실 확인하기 | 20분 |
| 3 | 요일을 나눠 예약 발행하기 | 10분 |

